창고 속의 창고 56

[스크랩] [펌]“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changesize('+');" target=_blank>:changesize('-');" target=_blank> 《시인 이상(1910∼1937)의 ‘삼차각설계도’는 당혹스러운 시다. 7편이 묶인 이 시의 첫 편 ‘선에 관한 각서1’은 100개의 검은 구체 아래 몇 행이 이어진다. ‘우주는멱에의하는멱에의한다’ 등 그 몇 행마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