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속의 창고

빛이 가진 기하학

심춘 2009. 11. 24. 11:25

언젠가 시간이 나면 빛 하나가 가진 자기 순환의 원리를 구조적으로 표현할수 있는 시간이 올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빛이 가진 기하학입니다. 예컨대, 토러스와 보텍스 구조가 그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위상 기하학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순환의 원리에 황금비가 개입 된다는 것입니다.

빛의 기하학은 1차적으로 3위 일체의 개념을 가지지만 입체가 되면 7위 일체의 개념을 가집니다. 곧 정사면체 입니다.

입체중에서 완벽한 대칭을 가진 3개의 구가 빈틈없이 들어서는 기본 입체로서 3개의 구가 4개의 면을 가집니다.

여기서 천부경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34성환의 원리가 들어갑니다. 정사면체는 잘 알려진 플라톤이 발견한 다섯가지의 대칭 입체를 만듭니다.

또 여기서 황금비가 어김없이 개입합니다.

 

출처 : 제로존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hosy011&viewdate=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