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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붓다영혼의 패턴, 인간 영혼의 패턴

심춘 2010. 3. 19. 07:39

붓다 진아의 패턴 인간 영혼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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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진아의 패턴 인간 영혼의 패턴

 

 

 

根原근원 진아는 무한하다. 무한한 의식인 만큼 비수행자인 우리의 관념을 통해 표현할수가 없다, 그러나 적어도 최소한 상징적으로 이해할수는 있을 것이다. 피라미드 모습으로 비유한다면 근원 진아는 꼭지점에서 시작한다. 인간에 있어 크기라는 관념은 망상이고, 정신세계에서는 지각의 범위 일뿐이다.

 

 

진아의 꼭지점

 

제1원인: 진공세계(진공은 비유일뿐)사실과 다름 (홀로그램 필름 빛 동일존재)최초의 리듬 Urrhythmus 우어리듬 (이세계가 어디쭘인지 아직까지 숫자을 제시할수 없다.

모든 것은 제1원인 Urrhythmus 리듬으로부터 시작한다.

곳 그것은  [초고차원 에너지 보전법칙]동력 에너지의 창고이다. 

근원理下이하 상위 고차원으로부터 지혜와 정보 [창조의 기하학 신성 수비학] 에너지 능력이 시작하는 곳 이다.

 

최초의 리듬 Urrhythmus 우어리듬 세계는 무극상태로부터 출발한다.

 

인간 관념의 상징적으로 언급하면 리듬의 반사와 수많은 리듬 마찰로 불의 연소과정을 통해 빛의 소멸을 통해 끈임없이 MAYA의 세계를 구축한다.- [니콜라테슬라 버전]

 

 

리듬의 반사 마찰은 서로 이러저러 한 것들이 생겨난다.

단순성과 거대한 것이 수많은 것을 창조해낸다.

마찰이란 정신분열증처럼 분리의식 서로 다른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수많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이 우주의 중생은 서로 다른 마찰과 같은 다른 속성을 가지면서도 전체와 조화 질서 사랑이 깃들어야 한다. 이는 인간적인 세속의 사랑이 아니 우주적 범위를 초월한 사랑이여야 한다. 이는 종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지구 조화와 우주적 조화로 분리론이 아닌 일체 평등으로 귀결될때만이 긍극의 사랑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본래 긍극에 하나에서 왔기때문이다. 다시말해 분리할 수없는 전체이기때문이다.

 

이는 靈영적인 의식은 수많은 소리굽쇠가 동일한 진동음을 내듯 하나 일체 거대한 하나 일체기이 때문이다.

  

 

제2원인: 제2는 제1에서 출발하며 근본적으로 제1에 있다.

불교론적인 우주관으로 볼때는 붓다의 근원과 9계불국정토 이하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를 상징할 수 있으며, 각각 삼천대천세계 하나를 부처 하나가 관장을 한다고 언급한다. 이 삼천대천세계가 하나로 끝나지 않고 무량하다 비유를 든다. 마치 수억km 모든 공간에 좁쌀이 차이는 것과 먹물을 뿌린 것처럼 광대하다고 언급한다.

 

현대 시각으로 나누어본다면 인간은 3계 않에 존재한다.

삼계는 한우주의 慾界욕계 色界색계 無色界무색계로 나누어지며 이를 한 묶음을 삼계라고 한다. 우리가 보는 우주가 無量 무한하듯이 각각 우주는 근원으로 상승할 수있으며 모든 三界삼계 衆生중생은 각각 진동수 사이클 클래스에 따라 함께 넥세스 되어 공유하고 만물이 제각기 독특한 성질을 품으면서도 동시에 하나의 우주와 바렌스를 맞추고 전체 우주와 조화롭게 형성하여 타인봉사적인 가각 미물들에게 상승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주고 도움을 주게 되었다. 天地人은 天천은 근원을 포함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무색계 허공도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은 天천공 무색계가 地땅을 떠받추어주고 땅地는 지구세계에 생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고 人인간은 자연과 동물들을 보살펴주는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인간은 그러한 신성한 책임과 조화의 옳바른 층에 있지않고 자연과 동물을 파괴적인 위치에 있다.

   

 

1세계: 마음

2세계: 인과

3세계: 에고 창조

4세계: 어둠 -깨달은 자의 마스터 key가 필요한 층.[이집트 신화의 아누비스와 연관성이 있고,  오컬티즘 4세계 어둠의 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 포함하여 아스트랄 100세계가 있다고 하여 각각 체험과 공부 마스터를 통해 상승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스트랄 세계가 그렇듯이 불교론적으로 보면 상승하다가도 영혼의 관점에서 방관하는 상태에서는 오히려 추락을 할 수가 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알수 없는 층을 분류하자면 제2 원인은 차원적인 속성의 다단계일뿐이다.

이는 곳 (인간은 신을 닮은 파동+입자 존재) 인간의 세계에는 음/양 극의 상태가 있다.

 

실째로 이 차원적인 분류는 매우 다양한 층들로 존재 한다.

인간을 제2원인으로 분류한 것은 보기에 논리적으로 편하게 설명하기위해 인위적으로 설정했으나 실째로 인간이 제2원인의 부분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제2원인은 우리 그것의 상위일뿐이다.

 

마음 아스트랄계, 정신 맨탈계, 침술지식에서 보면 영혼을 구성을 이루는 근본적인 아스트랄체, 맨탈체, 코절체 에테르체 이모든 것이 차원적인 것들과 중첩되어 있는 모습들이다. 다차원적인 체들이 우주세계에 서로 넥세스 되어 있다. 우주에는 상위차원과 평행우주에서 부터 무수한 특수적인 차원이 존재한다. 우리세계에 차원과 차원사이 원소들이 내제되어있기때문에 원소를 통해서 차원간 넥세스가 되어있다.

 

예를 들어 영혼에 앞서 인간 에고 에너지형체 六體 몸체는 1D원자 원소와 2D 자연과 세포의식에 도움을 받고 있다.  다른 차원까지 홀로그래픽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여타 알수 없는 上상위 下하위 층들이 존재하고 있다. 알려진 고차원에서 하위 층까지 숫자로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층까지는 9차원 층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우리 은하계는 12차원이며 13은 한 영역의 범위를 초월을 뜻한다.

 

 

인간은 보다 큰영역의 에너지 센터 7차크라 층이 있다. 본래의 인간의 센터 층은 9층으로 연결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근본적으로는 13개의 에너지센터 차크라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있는데 아마도 송과체 내하수체 육체의 범위를 넘은 13층까지 연결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은 1D ~ 9D 차원의 파동적 속성에서 실세계 입자적 가이아 의식의 體몸 1D 광물 원소 지구와 2D 자연 생물과 3D 차원 현실, 4차원, 인간은 각각 1D행성 항성 은하계 중심 블랙홀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한다.

 

파동적 속성에서 실세계 입자적 형태를 취하고 있다. 우주가 자각력있는 생명체가 많으므로 그수는 무수한 다양성을 띄고 있으며 각각 그들도 층으로 이루어졌다.

 

 

색계: 가시적인 빛 비가시적인 빛 중, 인간이 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7가지 색체로 알고 있으며 검정색 흰색 포함 9가지 색으로 표현하여 수만가지 색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색이란 파동적 속성과 입자적 속성을 가지고 있는 동일체로 인간은 눈으로 지각한다.

인간은 제한적인 눈으로 빛의 관측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관측할뿐이다. 그이상의 색이란 알수 없다.

3차원 인간을 넘은 4차원 이상 초인적인 영역에서는 다른 감추어진 질서 영역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몸을 담고 있는 세계가 3차원 공간장 사이클 진동대열에 놓여있고 의식은 그보다 차원을 진보할 수가 있다.

이러한 것은 더 선명한 실사의 유체이탈이나 꿈을 통해 명상을 통해 방문할 수가 있고, 다른세계에서는 공간이동을 하여 원자화해낼수가 있다. 사실상 인간 영혼 근본의 眞我진아는 MAYA의 세계에 의심의 초점을 수없이 나투어있고 각각 개개인의 진아 영이 내제되어있다 그리고 의식의 초점은 곳 에고 에너지에 둘러쌓여있다.

 

지금과 같은 우주적 변환의 시대에 인간이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 방법중에 한가지는 육체의 죽음을 체험하지 않고 六體몸체의 세포의 진동률을 끌어올려 빛처럼 가볍운 몸과 마음 의식이 5차원에 진입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것은 변환이다. 그러나 인류 개개인은 인류 집단의식과 연계되어있기때문에 향후 발생할 작용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될수가 있다.

 

 

음계: 현재로써는 인간이 음계로 묘사하고 있지만, 인위적으로 악기를 몇가지 비슷한 음으로 증설할 수 도 있으나, 우주차원에서 이보다 실로 다양한 음계가 존재 하리라 예상 한다. 극초저음파 고주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인간은 20hz~20mhz영역에서만 듣는다. 인간에게는 음이 파동적으로 인지 한다.

 

 

감각: 감각 또 한 두가지를 모두 포함 할 수 있다. 즉, 파동적 인지와 입자적 인지 가지고 있다. 감각이 하는일이란 파동적으로 받아드리고 반응하고 입자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반응일 수도 있고 초심리 현상도 파동과 입자적인 측면이 나타난다.

 

 

 

 

신의 근원으로부터 하위로 분리라는 차원적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 또 한 제1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제2의 영역으로 부터도 흘러들어 온다.

 

제1원인으로 부터 파동적인 의식 지혜와 氣에너지,동력 능력, 정보가 흘러 들어온다.

신성한 정보 동력 에너지와 창조 빛의 기하학 수비학적 정보 사실상 고차원적인 빛의 속성은 모든 암호화된 내용물이 들어있다. 이것에 인간체와 의식이 반응하는 주파수 사이클에 따라 그해당 영역을 받게된다. 이런 모든 것을 포함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제1원인에서 순수한 상태를 포함하고 있다. 순수가 아닌 상위에서 아랫 차원마다 각 해당하는 고유시스템의 분담 역활도 있다.

 

제1원인으로 부터 분류한 제2의 원인이 분류가 흘러들어온다.

제2원인 이하 다단계차원 인간의 상태 이며 의식 지혜 에너지 정보 능력,가 단계적으로 흘러들어 온다.

 

그리고 제1원인에서 또 다른 영역 직통으로 신 연결된 의식 지혜와 능력 氣에너지 정보가 제2원인의 이하 신을 닮은 인간 의식 지혜와  氣에너지 정보 능력과 만남으로써 실세계의 간섭패턴으로 입자적으로 물질화해 나타나게 된다. 이과정은 파동적으로 입자적으로 순차적으로 발생 한다.

 

에너지와 정보는 다를수도 있지만, 에너지 자체에 정보를 함축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는 정보를 포함한다.

 

3차원은 물질 세계의 모든 영역에서 물질이란 것 자체가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밀도를 낱추어 프라즈마 상태로 환원 변이하면 초끈 초원자 삼각끈으로 환원하여 꼭지점 세곳에 상위 차원으로 부터 정보가 주입 된다. 모든 세계는 에너지이며 빛의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MAYA의 衆生중생은 빛과 어둠으로 분리 할 수 없으며 애초에 근원에는 그러한 분리가 없다. 또 한 根原근원은 상징적으로 충만한 에너지 빛의 속성을 품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일부 오컬티즘 탐구자들이 근원이 어둠이라는 관념으로 보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진아는 광대한 빛 덩어리로 빛은 스스로 자신을 구별할 수가 없다. 전체와 일체 이다. 본다는 계념도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본래 본다는 것의 계념을 초월해 파동적 의식적인 것이다.

 

 

곧, 제 1원인 지혜와 에너지가 출발해 제 2원인으로 거치고 또 제 1원인의 직통과 다시 제 2원인과 합쳐져 통합체로 간섭무늬가 나타 난다.

실체 물현화로 나타난 현실이다.

 

환생이란 MAYA 정신세계 환각을 통해 삶의 순환일뿐 입니다.

모든 것이 생명이지만, 분화로 나누어보면 MAYA의 삶 [생명의 길] 근원 [영원의 길]중에서 우리가 환생의 주기를 돌고 도는 순간에서도 각각 영혼마다 수조년 수백억년을 통해 이 현상에 의식의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깨달은 자들의 말에는 "영혼은 환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말의 뜻이란 우리 (無我)眞我진아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아닙니다. 진아의 초점은 MAYA의 衆生중생을 통해 늘 꿈속에 갇혀 제한적인 의식을 통해 이세계의 시공간 흐름을 탈뿐인 것 입니다. 시공간이란 앞서 다른 글에도 언급했지만, MAYA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생멸변화 세계들 입니다. 根原근원은 시간을 초월한 세계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공간이 없는세계 과거와 현제 미래 동시 모든 세계를 포함하고 대표하는 세계이지요. 또 한 인간과 같은 중생은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지만, 붓다 진아는 지혜가 필요 없다. 모든 것이 영원한 현재이기때문이다.  

 

상징적으로 신의 거울을 통해 무한수의 우주를 표현한다.

'초고차원 에너지 보전 법칙' 무한수의 원자와 무한수의 별 그리고 무한 우주 결국은 수가 늘어났다가 상승하게되면 줄어들면서 광대한 초공간장의 수와 환상계가 동일한 수의 비례를 가질 것이라는 예측을 해본다. 그것은 해탈한 모든 존재와 창조주는 또 다른 신생우주를 창조할 것이며 그리고 더 크고 광대한 여행을 준비 할 것이다.

 

존재의 有유 無무는 인간이 인식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이다. 3차원에 존재하는 인간의 인식은 4차원 이상의 절대적 상대적인 무엇을 인식하기에는 부족하다. 인간 근본과 만물은 無限무한하다 인간은 영혼은 상대적 세계속에 창조한 계념들이 있다. 무한 그리고 거시적 국소적 크고 작음 거리 시간 그러나 답은 '환각'뿐이다. 볼래 크기와 작기 거리 시간 무한은 상대적인 차원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유와 무는 환각 나머지 '신성한 초진아는 우주의식 자체이며 온 생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근본의 상징적인 물음의 답은 같으나 3차원의 인간에게는 언어에 따라 달라보인다. 짧막하게 표현한다면 [존재]자체로써 3차원의 철학의 끝에는 매순간 [존재]라는 주제가 남는다 상대적인 하위 환각차원에서는 존재의 유와 무를 언변이 달라지기 때문이며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며 재일 미스터리한 단어인만큰 존재는 가벼운 질문이 아니다. 그유명한 철학도에게도 이것 [존재]앞에는 무룹를 끓고 겸허한 자세로 묵상하고 존경해야 한다.


절대적인 차원에서는 제1원인계 [존재]그자체이다 하위차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사용한다 아래에 올려진 '존재에 대한 물음'명상시에 그뜻을 이미 올려있다. 그것은 오래전부터 품고온 사실이며 유아때부터 생각하던 내용이고 나의 존재와 나의 태어나기 이전의 존재를 알려고 애를 썼다. 항상 그답은 풀리지 않았다. 언어를 쓰는 것 無限 자체가 불필요함을 요한다 항상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kimkyungho 無限의 主人 2007-4-28

 

 

출처 : 빛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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