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샘

열에너지에 대한 문제해결 원리

심춘 2007. 11. 25. 19:23
열에너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에 대하여
우리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잘못되어 있는 학술적인 이론 때문에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하게 알지를 못하고 있다.
이제는 지금까지 잘못되어 있는 물리학을 올바르게 정립함으로써 학술적인
이론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잘못된 이론을 근거로 삼으면서 물질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
지 못하고 있었기에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물리학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부분이 정확하게 밝혀졌
기 때문에 열에너지가 발생되는 원리를 파악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학술적인 이론이 가지고 있는 모순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이 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열에너지와 관련된 이론이 정확하
게 수립되어 해결된다면 질병이나 환경과 관련된 문제도 모두다 해결이 가능
한 방안이 세워질 것이다.
즉 열에너지와 관련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다면 에너지원의 확보를
위한 전쟁이나 환경파괴도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우리는 세계적인 천재과학자라고 극찬하면서 맹신하고 있는 아인슈타인
이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라는 말
과 과학적 진리가 인간성과 독립해 있는 타당한 진리로 개념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나는 이것에 대해 옳음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것은 나의 종교이
다"라고 말한 내용에 대하여 진지하게 음미하여 보아야 한다.
즉 달변가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은 '아무리 훌륭한 이론일지라도 믿고 따라
주는 신앙(信仰)이 따르지 않으면 무의미한 것이지만,
실제로 입증하지 못하는 이론일지라도 믿고 따라주는 신앙(信仰)이 전제되
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
다.
지금까지 가장 훌륭한 물리학에 관한 이론이라고 생각하는 아인슈타인의 상
대성이론도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가 밝혀지면 빛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
러나기 때문에 허구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것이다.
따라서 물리학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밝히면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인정하
는 상태에서는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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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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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참고로 공개하는 본문의 내용중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발췌하여 이해가
쉽도록 재정리한 것입니다.

에너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분야별로 독립되어 학술적
으로 입증된 세가지의 이론만을 정확하게 숙지한다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한
다.
①. 물리분야 : 열이란 원자나 분자의 마찰작용에 의하여 발생한다.
②. 화학분야 : 물질이 연소되는 것은 열에 의하여 상호간에 분해와 결합하
는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형태만이 바뀌는 것으로써 실제로 타서 없어지
는 물질은 없다.
③. 환경분야 : 어떠한 물질이라도 연소과정을 거쳐서 충분하게 분해시키
면 최종적으로 물방울과 일산화탄소만이 남는다.

위의 세가지 이론을 상세하게 분석하면
제①항은 열은 물질의 마찰작용(운동)에 의하여 발생하기 것으로써 물질이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작용을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열에너지를 발
생시키려는 작용(운동)을 진행하려는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는 것이며,
제②항은 물질이 연소되는 과정이란 열에 의하여 분해와 결합하는 작용이
빠르게 진행되어 물질의 형체만이 바뀌면서 실제로 타서 없어지는 물질이 없다
는 것은 물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의 고유한 특성에 의하여 상호간에 열에너지
가 발생하면 분해되고 감소하면 결합한다는 것이며,
제③항은 어떠한 물질이라도 최종적으로 열에너지에 의하여 분해되면 물방
울과 일산화탄소만이 남는다는 것은 물질이란 기본적으로 수소(H)와 산소(O)
및 탄소(C)라는 원자의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론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면 물질을 이루는 세가지 원자(수
소(H)·산소(O)·탄소(C))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원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있다는 것이 입증된다.
즉 세가지의 원자(수소(H)·산소(O)·탄소(C))가 어떠한 비율과 구조로 결
합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공급되는 열량에 의하여 대응하여 발생되는 열량의 증
감량이 결정되는 것이다.
열역학에서 말하는 비열이란 물질을 구성하는데 기본적인 세가지의 원자(수
소(H)·산소(O)·탄소(C))가 어떠한 비율과 구조로 결합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결정되어 진다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또한 물질이 기본적으로 세가지의 원자(수소(H)·산소(O)·탄소(C))가 어떠
한 비율과 구조로 결합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특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밝혀낸
것은 새로운 문명을 여는 학술적인 이론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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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장소 : 정부기관·연구소·기업·학교·기타 인터넷 게시판
공개일자 : 4336년 10월 05일(2003년 10월 29일)
공개제목 : 가장 한국적인 생각이 세계의 문명을 바꾼다.

공개의 목적 :
우리는 지금까지 물질의 이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
여야 하는 물리학에 중대한 오류가 있음을 밝혀내지 못해서 지식산업이 왜곡되
게 발전하고 있었으나 누구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전반적인 사회의 구조가 자연현상에 순응하지 못하고 자꾸
만 거꾸로만 역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으나 해결하지
못하는 난제로만 산적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난제는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순응한다면 얼마든지 간단하게 해
결하는 것이 가능함으로써 인간의 삶에 질이 향상되는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인간이 무엇이 왜곡되어 있었기에 자연현상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는
가를 밝혀냄으로써 올바른 지식을 얻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공개의 효과 :
지금까지 진실과는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물리학에 관한 이론에 대하여 문
제점을 밝혀내서 정확하게 정립한다면 사물의 이치를 근본적으로 올바르게 이
해함으로써 상호간에 지식의 평등으로 격차가 적어져서 반목과 갈등이 없어지
기 때문에 인간의 삶이 윤택해지고 평화로운 생활이 유지될 것으로 본다.
간단한 예로써 인간의 생활을 영위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열에너지와 전
기에너지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함으로써 현재의 고투자 저효율의 생활방식을
저투자 고효율의 생활방식으로 바꾸도록 한다면 치열한 경쟁이 사라지게 됨으
로써 그만큼 사회적인 문제점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공개하는 내용 :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방대한 자료가 있으나 여기에서는 인간이 생활을 영
위하는데 필수적으로 열에너지를 손쉽게 확보하는 방법에 대하여 개괄적인 내
용만을 우선적으로 공개하고 세부적인 내용에 대하여는 관계자들에게 공개토
록 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이론에서는 물질에서 어떠한 원리에 의하여 열에너지가 발
생되는지에 대하여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열에너지를 손쉽게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물질의 이치를 다루는 물리학이 과학이라는 명분하에 개별적으로 나뉘
어 지면서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인류는 열에너지나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연료를 확보하기 위하
여 전쟁을 불사하면서 많은 인명의 희생과 자연의 훼손을 에너지원을 얻는 대
가로 치르거나 댐을 건설하면서 많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한 과정에서 자연의 훼손을 줄이면서 열에너지를 충분하게 확보하는 기
술로써 핵물질을 이용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지만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
며,
핵폐기물을 이용하여 대량의 인명을 살상하는 핵무기를 만드는 원료로 재활
용하려는 시도가 빈번하게 일어나서 국제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하고 있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최대의 에너지를 확보하는 기
술로써 핵융합발전이라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면서 많은 비용을 투자하
고 실질적인 효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일부만을 개괄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열에너지를 손쉽게 확보하
는 원리가 정확하게 밝혀진다면 다른 분야의 이론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
기 때문에 오류가 있음을 쉽게 입증되기 때문이다.

현대물리학 이론과의 관계 :
공개하는 내용은 외형적으로나 효과적으로는 기존의 학설에서 상상하지 못
할 정도로 크게 상반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기존의 학설에서 분야별로 입증되어 있으며 누구라도
확인이 가능한 내용의 자료들이 충분하기에 커다란 문제점은 없을 것이다.
분야별로 기존에 입증된 이론에 관한 세부적인 자료를 확보하지 않았을지라
도 짧은 시간의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충분하게 이해가 가능한 내용에 대하여
만 공개하는 것이다.
즉 열량(에너지)보존의 법칙과 같이 절대적으로 불변한다고 생각하는 이론
의 오류에 대하여도 간단한 실험장치를 만들어서 확인한다면 얼마든지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 :
공개하는 원리는 기본적으로 분야별로 독립되어 학술적으로 입증된 세가지
의 이론만을 정확하게 숙지한다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한다.
①. 물리분야 : 열이란 원자나 분자의 마찰작용에 의하여 발생한다.
②. 화학분야 : 물질이 연소되는 것은 열에 의하여 상호간에 분해와 결합하
는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형태만이 바뀌는 것으로써 실제로 타서 없어지
는 물질은 없다.
③. 환경분야 : 어떠한 물질이라도 연소과정을 거쳐서 충분하게 분해시키
면 최종적으로 물방울과 일산화탄소만이 남는다.

위의 세가지 이론을 상세하게 분석하면
제①항은 열은 물질의 마찰작용(운동)에 의하여 발생하기 것으로써 물질이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작용을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열에너지를 발
생시키려는 작용(운동)을 진행하려는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는 것이며,
제②항은 물질이 연소되는 과정이란 열에 의하여 분해와 결합하는 작용이
빠르게 진행되어 물질의 형체만이 바뀌면서 실제로 타서 없어지는 물질이 없다
는 것은 물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의 고유한 특성에 의하여 상호간에 열에너지
가 발생하면 분해되고 감소하면 결합한다는 것이며,
제③항은 어떠한 물질이라도 최종적으로 열에너지에 의하여 분해되면 물방
울과 일산화탄소만이 남는다는 것은 물질이란 기본적으로 수소(H)와 산소(O)
및 탄소(C)라는 원자의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론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면 물질을 이루는 세가지 원자(수
소(H)·산소(O)·탄소(C))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원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있다는 것이 입증된다.
즉 세가지의 원자(수소(H)·산소(O)·탄소(C))가 어떠한 비율과 구조로 결
합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공급되는 열량에 의하여 대응하여 발생되는 열량의 증
감량이 결정되는 것이다.
열역학에서 말하는 비열이란 물질을 구성하는데 기본적인 세가지의 원자(수
소(H)·산소(O)·탄소(C))가 어떠한 비율과 구조로 결합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결정되어 진다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또한 물질이 기본적으로 세가지의 원자(수소(H)·산소(O)·탄소(C))가 어떠
한 비율과 구조로 결합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특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밝혀낸
것은 새로운 문명을 여는 학술적인 이론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열에너지를 손쉽게 확보하는 원리 :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에서 제시하면서 설명하는 이론을 근거로 분석하
여 본다면 열에너지를 얻는 것이란 물질을 연료를 사용하여 연소시키지 않아
도 충분하다는 결론이 입증되는 것이다.
즉 일반적으로 연료로 사용하는 물질의 성분을 상세하게 비교하며 본다면
물질을 구성하는 세가지의 원자중에서 수소(H)성분이 많은 물질일수록 발열량
이 높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로써 충분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유류가격이 오를 때마다 제조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유사 휘발유도 결
국에는 옥탄가를 높이는 방법으로 수소(H)성분이 많은 물질을 혼합하는 방법
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열에너지를 충분하게 얻으려면 아래에서
설명하는 세가지의 조건이 충족되는 설비만을 갖춘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①. 발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열을 공급하는 장치와 발열작용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물질을 저장하면서 일차적인 발열작용이 가능하도록 구조로 형성시
킨 내압성과 내열성이 충분한 발열설비.
②. 발생된 열을 이용하여 이차적인 발열물질을 가열하는 구조와 발생된 열
을 실생활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를 발열설비의 내부나 발열설비의 외
부에 형성하여 장착시킨 구조의 부대설비.
③. 발생된 열을 실생활에 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를 회수하여 발열에 필요
한 열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발열설비에 공급이 가능한 구조로 형성된 보조
설비.
다만 제①항의 발열설비와 제②항의 부대설비는 사용하는 여건에 따라서 제
①항의 발열설비내에 제②항의 부대설비를 포함시키거나 제②항의 부대설비내
에 제①항의 발열설비를 포함시키는 구조로 형성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위에서 제시하는 구조를 가지는 설비에서 열에너지는 발생되는 열량과 이용
이 가능한 열량에 대하여 간단하게 일차적인 발열물질로 식용유(비열은 0.40)
를 사용하고 이차적인 발열물질로는 물(비열은 1.00)을 사용하는 경우를 예시
로써 수치적으로 설명하면,
①항의 발열설비내에 비열이 0.40인 식용유를 넣고 100칼로리의 열량을 최
초로 공급하면 일차적인 발열물질에서 250칼로리의 열량이 발생하게 되며,
①항의 발열설비내에서 일차적인 발열작용에 의하여 발생한 열량인 250칼로
리를 이용하여 ②항의 부대설비내에 있는 이차적인 발열물질을 가열하는 구조
부에 있는 비열이 1.00인 물을 가열함으로써 250칼로리의 열량을 발생시키고,
②항의 부대설비내에 있에서 발생한 열량을 실생활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
는 설비를 통하여 총열량 250칼로리중에서 150칼로리는 실생활에 이용하고,
250칼로리중에서 실생활에 사용하고 남겨둔 100칼로리는 ③항의 보조설비
를 통하여 ①항의 발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열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장치에 공급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차적인 발열물질로 식용유보다 수소(H)성분이 많은 물질이나 수소
(H)를 사용한다면 발열량은 월등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얼마든지 열에너지를 얻
는 것은 가능한 것이다.

무한동력(영구기관)에 소요되는 열에너지를 손쉽게 확보하는 원리 :
인류가 기기를 작동하면서 최초에 공급된 열에너지만을 활용하여 에너지원
을 추가로 공급하지 않고서도 자체에서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기관을 움직
이는 동력을 일으키는 무한동력장치를 개발하려는 것은 최대의 꿈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열에너지가 어떠한 원리에 의하여 발생되는지가 정확하게 규명
되지 않아서 실현이 불가능하였으나 이제는 물질에서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원
리를 정확하게 규명하였기에 얼마든지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내연기관이 움직이는 사이클은 '흡입→ 압축→ 폭발→ 배기'라
는 과정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열에너지가 발생되는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내연기관이 움직이
는 사이클은 '흡입→ 압축→ 폭발→ 배기'라는 구조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
라 '흡입→ 압축→ 팽창→ 냉각'이라는 구조로 형성이 가능하다.
즉 현재의 시스템이 '연료를 흡입하여 기화시키고 → 압축시키고→ 점화시
켜서 폭발시키고→ 폭발한 가스를 배기시키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과정을 '발열물질을 흡입하여 기화시키고→ 압축시키고→
순간적으로 열에너지를 가하여 팽창시키고→ 팽창한 발열물질을 냉각시키는'
과정으로 바꾸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에서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운동에너지를 얻는 방법으로 탄소
와 수소의 화합물에 외부공기를 유입하여 기화시킴으로써 순간적으로 분해하
고 결합하는 것이 가능한 폭발이라는 방법을 활용하였으나,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운동에너지를 얻는 방법으로 외
부공기의 유입이 제한된 상태에서 단일물질인 수소(H)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
질이 순간적으로 분해하고 결합하는 과정인 폭발이라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
며 부피가 순간적으로 커지는 팽창이라는 과정으로 대체되는 것이다.
따라서 탄소와 수소의 화합물과 외부공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
소와 같은 가스가 생기지 않음으로 배기시키는 과정이 생략되나,
열에너지에 의하여 부피가 팽창한 수소(H)를 발열물질로 재사용하기 위하여
는 부피가 팽창한 수소(H)를 냉각시켜서 부피를 일정하게 줄이는 과정이 필연
적으로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수소(H)의 부피를 줄여서 발열물질로 재사용하는 방법에는 팽창된 수
소(H)를 직접적으로 냉각시설을 통과시키는 방법과 팽창된 수소(H)에 순간적으
로 적정량의 산소(O)를 접촉시켜서 물로 치환하여 전기분해를 실시하는 방법
이 있으며,
이를 단독으로 활용하거나 복합적으로 절충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는 시
스템을 구성하는 목적에 따라서 다양하게 구성이 가능하다.

본 저작물은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일반에 공개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요약한 것입니
다.
본 저작물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에서 벗어
나 새로운 사고력을 가지는 기회를 부여하도록 함으로써 참다운 학문과 기술
을 연구하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제공하는 자료로써,
누구라도 자신이 연구하고 탐구하는데 사용하는 목적이라면 자유롭게 복사
·출력하여 소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영리를 위하여 복사·출력하여 판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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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시된 내용만을 근거로 활용하여 기사를 작성하
여 게재하거나,
연구한 내용을 논문으로 작성하여 발표하거나 활용하는 것은 실제의 내용
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하여 전체적인 이론의 흐름이 달라지는 사태가 발생하
므로 절대로 금지합니다.
본 저작물에 제시된 내용을 근거로 활용하여 작성된 기사나 연구된 내용을
보도·발표하려면 원작자의 정확한 의도를 포함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확인을
받은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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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 YONG GI,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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