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포인트에너지

[스크랩] 프리에너지 다큐멘터리 진실의 세계로 `Thrive`

심춘 2012. 5. 3. 08:13

 

1.code

 

지구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의 에너지 패턴으로 움직인다.

일명 토레스라고 불리우는 에너지의 패턴은 에너지의 순환으로 이루어진다.

12개의 바큇살이 바퀴중심으로부터 지지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12개의 동적평형상태를 이룬다.

이 에너지의 순환을 통해 제한없이 무한대로 사용할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토레스는 현재의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이 아니라 과거 인류가 문명을 이루면서부터 계속해서 전해져왔다.

가장 오래된 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이집트 오시리스 사원에서 토레스의 구조가 돌에 새겨저있다. 중국, 수메리안, 잉카, 마야 등

수많은 고대 유적지에서 토레스의 구조가 발견된다. DNA구조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이 토레스는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를 관통하는 하나의 원리이다.

영국에서 발견되었던 CROP CIRCLE을 보면 그 곳에서도 토레스가 존재한다. CROP CIRCLE을 인간이 했든 외계인이 했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아니다.

토레스가 분명 하나의 원리로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토레스는 에너지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원리이다.

 

1900년대 쯔음에 TELSA라는 사람이 무제한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 그를 후원하고 있던 사람이 J.P MORGAN이었다.

그 당시 MORGAN은 전기회사를 독점하고 있었고 TELSA의 발명품으로 인해 자신의 사업이 망할 수 있음을 알고 TELSA의 후원을 관두고 그의 작업식을 불태웠다.

또다른 사례로는 ADAM TROMBLY 라는 사람이 DYNAMO라는 에너지 공급원을 발명했는데 FBI가 그 발명품을 가져가 버리고 그의 연구를 감시하고 중단시켰다.

이런 사례들이 보여주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우리들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현재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방해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2. follow the money

 

돈의 흐름을 따라가보면 지금 자본주의 사회의 피라미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피라미드 구조의 상류층이 하는 짓은 하류층의 재산을 뺐는 것이다.

그들이 저금리 정책등 여러가지 정책으로 돈을 풀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소비한다. 그러다가 그들이 돈을 다시 끌어들이는 정책을 쓰면 화폐가치 상승

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그러면 그들은 실물자산을 팔아서 빚을 갚아야 하는데 이때 상류층은 아주 싼 값에 실물자산을 구매하고 결국에는 상류층은 돈이

아니라 실물자산을 늘려 계속해서 부자가 된다. 2008년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이와 비슷하게 상류층의 기만에서 비롯되었다. 은행들은 사람들에게

얼마 있으면 망가질 줄 아는 상품을 계속해서 판매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런 상품을 사고 얼마 안있어 집을 담보로 내놓고 실직한다. 그런데 정부가 한다는 것이

애초에 그런 망가질 줄 안 상품들을 판 기업들을 구제금융하는 것이다. 구제금융할 때 쓰이는 돈은 모든 국민의 세금이고 국민들은 다시 그 세금을 내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한다. 애초에 돈은 연방준비제도에서 나오는데 연방준비제도는 J.P MORGAN 이나 록펠러 그룹과 같은 파생상품을 만든 기업들이 지배한다. 결국에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고 노예처럼 살아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더 나아가 세계단일정부체제 새로운 질서를 만드려고 한다. 전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것이다.

 

3. solution

 

이미알다시피, 돈,에너지, 음식과 물 , 건강, 심지어 교육까지도 그들이 지배했다. 우리는 이미 그런 체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우선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같이 토론해보아야한다. 그리고 물건을 사고 투자 할때도 이런 기업들의 상품을 사지 않도록 조심하고 책임감있게 생각하면서

소비활동을 해야한다. 그다음 당신의 인터넷이 누군가에 의해 통제받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며, 독립미디어를 지지해야한다. 그다음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을 최대한 찾아보고 다같이

협동해서 참여하면된다. 당장에 무엇을 한번에 바꾸기 보다는 체제에 속한 사람으로서 이 체제를 알고 대비해서 다같이 공생하며 사는것이다.

출처 : 『Alien Technology』
글쓴이 : 야간비행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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