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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팔비도 스티커 사용 후기

심춘 2011. 2. 17. 10:41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허리가 부실한 관계로 운전을 장시간(1시간 이상)을 하면 허리가 아파서 짜증이 나고 안절 부절하여

 

명절때나 제사때 어머니 모시고 다니는 것이 참으로 허리에 부담이 가니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또한 멀지도 않은 처가집(진천)을 갈때도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니 식구들과 놀러 가기도 또한 꺼렸습니다.

 

이번 설 또한 걱정이었는데 카페에 올라온 군남님의 사진을 보고 운전대 중앙, 머리위 천정, 회음, 팔료혈쯤, 그 위쯤에  심춘님의

 

팔비도 스티커를 5군데 붙이고 어머니와 식구들을 데리고 경기도 광주에 사는 형네집에 차례를 모시러 운전을 하여 떠났습니다.

 

2일오전 11시에 제기동에서 출발 하였는데 걱정과는 달리 경기도 광주까지 1시간 10분 정도 걸려 도착하였는데 허리는 괞찮았습니

 

다.

 

설 당일에 차례를 모시고 1시쯤 출발을 하여 누님댁에 어머니를 모셔다드리니 5시30분쯤 되었다.

 

다른때 같으면 1시간 이상을 운전하면 허리에 부담이 가서 전전긍긍하였는데 이번에는 팔비도 스티커의 힘을 단단히 봤습니다.

 

이 번에는 허리띠에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분 들중에는 그 것이 무슨 힘을 발휘 하겠느냐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믿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모든 것을 마음을 열고 믿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보면 잃는 것 보다는 얻는 것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나의 집에 들어갈 자 아무도 없고 내가 처음이요 끝 또한 알파요 오메가니 내

 

가 모든 것을 시작 하고 모든 것을 맺으리라. 

 

이 말은 진리 중에 진리 입니다. 모든 일은 본인이 중심이고 마음입니다.

 

고쳐 주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 고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믿음  ㅎ ㅎ ㅎ

 

믿음 가운데에는 그 무었인가 보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으로 이 편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누리시기를......   고맙습니다.

 

 

 

출처 : 샘바다문화연대
글쓴이 : 지행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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