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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 - 회로비법(回路秘法)

심춘 2008. 10. 6. 13:19

우주의 비밀 - 회로비법(回路秘法)

기사등록 : 2008-10-02 19:33:27
우주(宇宙)는‘원운동(圓運動)’을 합니다. 저 광대무변한‘우주’로부터 그 안에 존재한 모든, 원소와 원자(原子) 내부에 있는 소립자인“쿼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원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계도 행성도 지구(地球)도 오른쪽으로 서서히 원운동을 하면서 자전과 공전(公轉)을 하고 있고, 넝쿨식물도 나선형(螺旋形)으로 다른 몸체를 둥글게 말아 올라가며 성장을 해 갑니다. 시계의 시침(時針)과 초침도 오른쪽 방향으로 돌아가고 공중에 던져 올린 돌멩이도 오른 쪽으로 기울어지며 떨어집니다. <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우주만물과 세상사의 이치이고 그 원천(源泉)입니다. 그래서 이‘원운동’형태로 수십 회 그린 그림을 그 원리를 따라‘회로’라고 하고, 이 회로를 통하여 각종 질병을 치유(治癒)하거나, 그 운명을 개선하는 비법을 “회로비법(回路秘法)”이라고 합니다. 즉,‘회로’를 그린 종이위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나 천신기(天神氣)를 지닌 분이 손을 대보면 감전된 것처럼‘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종이로부터 보이지 않는 그‘무엇인가(氣)’방사되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정전(停電)이 되었을 때, 자리를 옮겨 앉아 손으로 머리위에 둥근 회로(回路)를 그려대면 정전이 된 상황에서 머리위의 전구(電球)에 밝게 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원인은 분명히 그 회로에 있거나 회로를 그린 그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첨단 물리학인 양자역학(量子力學)에서 말하는 파동(波動)이자 입자운동(粒子運動)의 결과이며“기(氣)의 원리”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집 주변에 있는 소나무와 버드나무에 붙어있는‘송충이’를 몰아 낼 수 있고 심하게 물어대는 모기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땅속에 있는 뱀이나, 구렁이, 개미, 쥐들의 이동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그 터, 그 땅속에 자장(磁場)을 <회로비법>으로 불안정하게 만들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딘가 아픈 사람(患者)을 앞에 앉혀 놓고‘회로’를 그리고 그 안에 이름과 병명(病名)을 써놓고 계속 회로를 그리면서“낫는다”는 상념(想念)의 파장(波長)을 보내면 그 아픈 곳이 나아져갑니다. 놀라운 ‘우주의 비밀’입니다. 회로를 그릴 때에는 청색과 적색의 가는 볼펜으로 손이 움직여가는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오른쪽 방향으로 그려가야 합니다. 이것은 태극(太極)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회로비법’의 원리는 기(氣)의 작용이며 이‘기’는 선행후지(先行後知)이기 때문에 이 시술을 받는 사람 자신도 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거짓말처럼 낫게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세계적인 금융대란의 위기 속에 선진국일수록 심한 격랑의 파도를 타고 있는데 이 가운데 우리 한국은 더 말 할 나위 없이 그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업대란, 물가폭등, 증권시장의 곤두박질, 화폐가치 하락, 달러화 질상, 그 어느 것 하나 걱정거리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물론, 유능하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지도자가 있다면 좀 더 빠른 시일내에 이 위기를 충분히 극복 할 수 있겠지만 설사 그러한 지도자가 당장에 없다 해도 좀 늦을지는 몰라도 우리 한국은 이 고비를 충분히 극복하고 놀라운 속도로 선진대열을 향하여 매진 해 갈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수천년 전에 우리 조상님들 중에는<해인(海印)>이라는‘우주의 비밀’을 이미 깨닫고 우리 후손들을 향하여 수 없는“회로”를 그려 두었기 때문입니다. “해인”이란 바로‘우주의 비밀’이고 그것은 또한“회로비법”이기 때문입니다.

합천 해인사(海印寺)에 고려‘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져 있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깜짝 놀랄 비밀 한 가지를 공개 하겠습니다. 그것은 이 놀라운“회로비법”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전주’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도 수 많은‘회로’를 그려가면서 전주를 위하여 전라북도의 내일을 위하여 한 많고 꿈 많은 이 민족, 이 땅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틈나는 대로 회로(回路)를 그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지구상의 대 기운은 우리 한반도에 곧 상륙하게 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낙담하지 말고 이 땅에 태어난 그 하늘의 고마움에 머리 숙여 감사해야 합니다. 특히나 우리 전주에 우리 전라북도에 태어 난 영겁의 인연에 대하여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찬미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