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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슈만 공진에 대하여

심춘 2006. 12. 29. 06:56
슈만 공진에 대하여

 

전난층(電難層)의 중간을 공진(共振)하는 저주파(低周波)

아메리카의 저술가 Gregg Braden씨는 아메리카 국내에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일련의 “제로포인트 시리즈”의 저자이다.
지금 다수의 저술을 진행 중이고 원래 그는 지질학자이며, 그 후는 우주항공분야가 전문인 마틴 마리에따 社와 후리프 페토리암社, 게다가 시스코 시스템즈社 등에서 엔지니어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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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가 저서의 중에 “슈만 공진”에 이변이 보여 진다고 보고, 전미(全美)에 많은 학자에게 알려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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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공진(Resonance Schumann)”이라고 하는 말을 아는 사람은 공포에 대단히 움츠려 든다. 1952년 아메리카 일리노이 대학의 슈만(W.O.Schumann)교수에 의해 초저주파의 전자파가 지구전체와 공진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슈만 共振(슈만 共鳴 라고도 불리 운다.)”이라고 불리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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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슈만 공진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보자.


벼락()에 의해 슈만공진이 발생한다.

지상으로부터 수백킬로미터 높이의 장소에 전난층이 있다. 전난층이라는 것은 지구의 대기의 상층부의 공기분자가 많고 전기가 어지러운 영역이다. 그 범위는 고도 70킬로미터부터 시작되며 400~500킬로 이상에 해당한다. 이 고도에는 공기가 극히 희박해서 진공관의 내부와 틀리지 않다. 아래부터 태양으로부터 방사되는 자외선 등에 의해, 공기분자가 일단 이온화되면, 이온간의 충돌이 좀처럼 일어나지 않으며, 이온화되어 가는 것이 많다
전난층은 세 가지의 주된 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래쪽이 D층이라고 불리며 이온화가 아주 약하고, 고도 약 60~90킬로에서 낮에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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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약 90~130킬로의 영역은 E층이라고 불리며 단파(短波) 등의 저주파의 전자파를 반사(反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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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고도 약 130킬로부터 시작하는 F1층도 약 300킬로부터 시작하는 F2층으로 나누어진다. F층의 위치는 매일 변화하기 때문에 그것에 응해서 전파의 반사 상황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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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난 층과 지상과의 사이에 거대한 전기적공진작용이 있는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표와 상공과의 사이에 지구규모의 콘덴서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난층(電難層)의 중간에도 최하층인 D층과 대지의 사이에는 초저주파를 반사하는 “슈만 공진”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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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슈만 공진”이 발생하는가?
지구상전체에는 1초간에 200회 정도의 벼락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해진다. 벼락은 지표와 상공과의 사이를 이어 거대한 전류 원(電流源)이 된다. 그리고, 대기는 절연체의 역할을 맡는다.
벼락에 의해서 전난 층에 전파가 발생한다며 전파는 전난 층의 공간을 공진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전향하는 것이다. 게다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진파는 태양풍과 달의 인력이라고 하는 다른 천체로부터의 에네르기-파동에도 연동해서 변화를 보인다고 말해진다. 특히 태양의 자기 풍(磁氣風)과 델린저 현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계절변동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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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층에 발생하는 공진 파동대는 얼마간, 7.8헤르츠로부터 31.7헤르츠의 초저주파대에 집중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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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공진”은 지구의 주위를 전파가 돌아서 되돌아오며 벼락에 의해 발생된 전파가 지구를 일주하는 것에 의해 공진하는 동조주파수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7.8헤르츠 주변의 주파수는 약 4만 킬로미터 파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조금 지구를 일주하는 거리와 맞아 떨어진다.

또 전난층에는 55킬로미터 정도의 구멍이 열려 있어, 공진한 파동이 그곳으로부터 지상으로 전향하고 있는 것이다.

 


슈만공진은 “地球의 基礎周波數”

인류는 탄생의 시작부터 지구자장, 태양, 달 등의 영향 하에 있다
그래서, 지구에는 북극과 남극의 사이에 장대한 지자기의 자력선이 달리고 있으며, 거대한 자석 자체의 양상을 띄고 있다. 이 자기권(반 알랜대)에 의해, 강력한 소용돌이치는 상태 磁力線으로 유해한 太陽風(하전 입자, 플라즈마)이 차단되어 지구의 생명이 지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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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 자기권이 없었다고 하면, 지구상의 생물은 우주로부터의 유해한 放射線에 노출되어, 생존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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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슈만 공진은 그와 같은 다른 천체로부터의 에네르기활동과 지상으로부터의 磁氣가 共鳴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으로부터 슈만공진은 지구자체가 발()하는 파동이며, “지구의 기초주파수”라고도 불리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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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동은 지구의 태고의 시대부터 존재하며 지구의 생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그 슈만 공진은 생물의 생명활동에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 각 분야의 연구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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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대학의 周波數?(Frequency Medicine)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존 스튜어트 교수는 슈만 공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자세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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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구를 계속한 스튜어트 박사는 인체와 슈만 공진의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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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헤르츠의 슈만 공진이라고 하는 파동은 지구의 태고의 시대부터 존재하며 지구의 생명에 다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난층에 있어서의 강한 공진파동대는 몇 개가 있으며, 7.8헤르츠로부터 31.7헤르츠의 초저주파대에 집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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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만나는 생명에 있어서, 슈만 공진은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   
예를 들면 NASA의 우주선의 안에 “슈만 공진 발생장치”가 장착되어 있는 것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NASA는 유인우주선의 선내에 그 우주비행사 안정한 정신상태에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슈만 공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있다. 슈만 공진은 통상적으로 저주파부분이며 7.8헤르쯔부터 13헤르쯔까지가 관측되고 있으며, 그 장치에는 7.8헤르쯔 정도가 아니며, 13헤르쯔까지 발진된다. 실로 고주파의 부분까지 발진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슈만공진은 알파波와 같은 파장이었다.

그래서, 슈만 공진이 발생하는 7.8헤르쯔의 주파수는 실은 사람의 뇌파(腦波)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사람의 뇌를 뇌파계로 계측하면, 7.8헤르츠라고 하는 것과 어떤 알파파가 나오는 때와 같은 수치(數値)인 것이다. 뇌파가 흥분상태에 있는 때는 12~26헤르츠의 베타파, 리렉스하고있는 7~12헤르츠의 알파파, 깜빡 졸 때에는 4~7헤르츠의 세타파 등의 저주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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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알파파는 기공(氣功)의 연구 등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예를 들어 7.8헤르츠의 음파를 고기와 만나게 하면 고기가 혼절(昏絶)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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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법으로 사람도 알파파가 계측될 때, 정신적으로 비상히 심지(心地)가 좋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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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동과 해면의 파동, 작은 새의 지저귐과 벌레소리, 뇌파와 심박에도 그것과 공진하는 흔들림을 동반하는 파동역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사람이 마음이 편안하게 느낄 때, 뇌는 알파파를 띄고 있다. 아주 깊이 명상상태에 들어가 있을 때에 뇌파는 7.8헤르츠가 된다. 그리고 불안전할 때, 리렉스해진 상태에서 냇물의 흐름과 바람소리를 들으면 깊은 명상상태와 같은 7.8헤르츠의 뇌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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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생식하는 모든 생물은 탄생해서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슈만 공진의 파동에 쌓여 살 수 있었다. 특히 인간에 있어서 슈만 공진은 지구 본래의 마음의 편안한 리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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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파동의 연구를 하고 있는 전기통신대학의 鈴木務 교수는 이 영역의 低周波가 “생명의 기원과 무엇인가 관계가 있다. 고 추론할 수 있다.” 고 논문에 쓰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견해를 보이지 않는 아메리카정부

그런데, 이 슈만 공진에 이변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최근에 나와서 구미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가능성에 관해서 긍정파와 이론파로 나뉘어져, 의견이 반반으로 나누어져 있는 현재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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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공진의 변조에 관해서 긍정파는 러시아와 스웨덴의 과학자로부터의 연구와 분석에 의해 알게 되었으며, 한편 아메리카 주요 대학관계 과학자의 다수가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관계의 기관은 정식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지 않다
.)
게다가, 장기적으로 슈만 공진의 반향(反響)상의 DATA를 관측해서 계속하는 것은 극히 곤란한 작업이라고 지적된다. 그것은 관측지점이 틀리고, 경우에 따라서 태양의 흑점 발생 등, 특히 태양활동의 활발, 불활발에 의해 관측DATA가 크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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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本橋에는 슈만 공진에 이변이 나타난다고 하는 입장에서 써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슈만 공진은 뇌와 세포 레벨까지의 인체, 게다가 지구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변이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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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파 해치는 연구가 久留米 대학의 末長一男 의학박사의 학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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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에는 미약한 전기의 흐름이 있어, 신경계를 통해서 몸의 구석구석까지 흐르고 있다. 그 흐름을 전자파가 혼탁하게 해서, 인간의 내부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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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공진”은 전난층에 발생하는 미약한 저주파의 전자파이기에, 그 학설에 의하면, 슈만공진에 이변(異變)이 있다면, 인체에 다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해군의 통신주파수 변경의 이유

이제 슈만공진은 슈만교수의 발견이래, 저주파부분은 줄곧 7.8헤르츠였다. 그런데, 1980년경을 기점으로 서서히 파동(波動)이 상승을 시작하여 1997년에는 30% 가까이 증가해서 10.1헤르츠가 되었다는 주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14헤르츠 가까이까지 상승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긍정파 전문가의 예측에 의하면 슈만공진은 금후에도 파장이 증대해서 2010년을 지나서 20.0헤르츠 경 까지 상승한다고 예측되고 있다. 그런 전문가의 주장대로라면, 아마도 지금 지구자체의 고유진동수(固有振動數)(우주적파동)에 대변화(大變化)의 조짐이 보인다고 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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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에게 상당히 알려진 지식이 아니며, 군사전문가에 의하면 지금까지 세계중의 해군, 특히 잠수함에의 통신커뮤니케이션수단의 주파수인 7.8헤르츠가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자연계에 슈만공진이 존재해서 주파수도 안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의 슈만공진의 상승에 어쩔 수 없이 그 주파수가 8.6헤르츠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레조넌스슈만의 상승(上昇)이 흥분(興奮)에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구체적으로 레조넌스슈만의 상승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둘러보자.
현재[2002] 슈만공진은 14헤르츠 정도에까지 올라가고 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
단적으로 말하면, 인체의 전신(全身)의 원자, 분자로부터 온갖 세포에 까지, 과거의 두 배의 진동(振動)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일반적으로 인체의 신진대사(新陳代謝)와 병()의 진행이 빨라지며, 정신적으로도  침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명백하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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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파(12~26헤르츠)가 발생할 때,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다. 아마도, 지금까지 깜박 조는 상태의 파장을 보여서 연결된 레조넌스슈만이 베타파라고 하는 각성(覺醒)의 파장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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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로부터 파동(波動)이 “깜빡 졸음”으로부터 “흥분”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것이 현대라고 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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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파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고 생각되는 흥미깊은 사건의 에피소드를 어떤 음악관계자로부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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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십수년전의 4월달에 동경의 日比谷 야외 음악당에 발생했던 락 콘서트의 사고에 두명이 사망하고 20명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하는 사건이 신문에 개재되었다펑크록은 과격한 액션과 열정을 파는 것이며, 흥분하는 강렬한 리듬의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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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기사에는 “큰 음악을 계속해서 들으면 뇌파가 베타파가 되며, 이 상태로 일정시간 계속해서 듣게 되면 감마파로 변화해서 자제력을 완전히 잃고, 위험한 상태가 된다.” 고 기술된 것을 분명히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현재는 소음공해와 잡음 때문에 뇌파가 베타파 상태가 되며, 스트레스, 다양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정확히 그 신문기사는 사람의 뇌가 베타파에 지배되었을 때의 공포를 전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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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했던 브라게인씨에 의하면, 레조넌스슈만이 상승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가 끝날 때 쯤 부터이며, 그 후에 계속 상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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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년경부터 1990년대에 들어서 개발된, 神戶의 酒鬼?薇事件과 大阪敎育大 附?池田 小學校의 사건으로 대표되는 것과 같이, 불가해이며 흉악한 살인사건의 발발에는 슈만공진의 상승과 무언가 인과관계가 있으며 비상한 기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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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뉴욕의 동시다발 테러와 아메리카군에 의한 보복이라고 하는 대량살인이 행하여지는 것과 같은 배경에는 슈만공진의 영향이 있으며, 인체기능을 컨트롤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일으키고 있는 사건 등도 그와 같다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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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전세계적규모의 아메리카의 부시대통령이 선언하는 “신시대의 전쟁에의 돌입”이라는 것은 이와 같은 우주규모의 파동(波動)의 변화에 의한 것이라고 이해될지도 모른다.

 

http://kr.blog.yahoo.com/k41i01s01/1239815

 

출처 : 현리묘법신공학회
글쓴이 : 노고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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